제      목: 수줍은 명자의 입술^^

이      름: 최진사

작성일자: 2017년 04월 10일 오전 06시 53분

명자나무에 봄이 오면 봉오리에 물이 오르고 꽃망울을 틔우기위해 수줍게 부풀어 오릅니다. 드디어 하나 둘씩 입술을 펼치는데 활짝필때보다 지금이 더 예쁩니다. (최진사 sony rx100m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