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그랬지만 앵두가 빠알갛게 익는 시간을 잊어서 맛을 볼 타임을 곧잘 놓지곤 했다. 오늘도 익었나 싶어 왔지만 푸른 알맹이 였다.
생각나면 또 와서 익은 앵두 사진을 남길것인가? 오늘도 넝쿨장미가 아름답다.
(최진사 rx100m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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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앵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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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최진사 (vietvet70@hanmail.net) |
| 작성일자: 2020년 05월 21일 오후 6시 33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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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그랬지만 앵두가 빠알갛게 익는 시간을 잊어서 맛을 볼 타임을 곧잘 놓지곤 했다. 오늘도 익었나 싶어 왔지만 푸른 알맹이 였다. 생각나면 또 와서 익은 앵두 사진을 남길것인가? 오늘도 넝쿨장미가 아름답다. (최진사 rx100m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