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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최진현

Subject	재경회장 고용길댁 혼사에 다녀오다.

하객들을 맞으며 활짝 웃음을 선사하는 고용길댁 내외의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

오늘의 주인공 사위와 기념촬영, 훤출한 키에 미남사위가 맘씨 고와 보인다.

이거 처음 해보니까 진땀 나는구만, 나 떨고 있는거 보여?... 따님은 여유로운 미소...

딴~딴따단... 고용길댁 경사에 다녀 왔습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2003년 10월25일 / 최진사

DATE: 2003.10.25 -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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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현
부산본회에서 축하화환과 조회장님,박총무님 성의를 봉투에 담아 잘 전달하였습니다. 여러모로 신경 써주신 부산본회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참석해주신 재경동기생 여러분 반가웠습니다. 너무 많은 인파가 몰려 동기들 사진도 제대로 못 찍었습니다.
2003.10.25 - 21:03

10월 산행을 마치고

늦게나마 서울에서 달 뜹니다.

번호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33	어떤사위	하병호	2003.10.31	1416

132	건강정보3	하병호	2003.10.31	1367

131	건강정보2	하병호	2003.10.30	1398

130	건강정보	하병호	2003.10.30	1422

129	조병화님의 시	권영달	2003.10.29	1339

128	보청기.	하병호	2003.10.29	1373

127	장~하다.	신덕선	2003.10.29	1301

126	초보 아줌마들이 붙이는 글	권영달	2003.10.29	1300

125	미국의 요상한 법률들(펌)	권영달	2003.10.29	1196

124	경주에 다녀왔습니다	마등도사	2003.10.29	1346

123	10월 산행을 마치고	산행대장 ...	2003.10.27	1393

122	재경회장 고용길댁 혼사에 다녀오다. [1]	최진현	2003.10.25	1579

121	늦게나마 서울에서 달 뜹니다.	권영달	2003.10.25	1347

120	10월산행	하병호	2003.10.25	1289

119	축하합니다	임봉탁	2003.10.2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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