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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와봄

Subject	고맙습니다.

동기 여러분의 따뜻한 위로와 조문으로 어머니를 이천 선산에 잘 모실수 있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잊지않겠소.

DATE: 2015.09.22 -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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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사
모친별세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5.09.23 - 05:14

김태원
모친 멀리 떠나 보내시느라 마음도 아프고 또 고생이 많았겠어요. 누구 말대로 "이 것 또한 지나가리라" 는 말처럼 모든 것은 지나가는 것이니, 이에 위안을 삼고 마음을 편하게 가지면 좋겠네.
2015.10.04 - 11:23

그리운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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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3	새해 복많이들 받으소. [1]	�故�	2017.01.29	2316

	42	그리운 친구들 [1]	�故�	2015.11.09	782

	41	고맙습니다. [2]	�故�	2015.09.22	933

	40	동기모임	�故�	2015.07.13	772

	39	잘 다녀들 오셨는교?	�故�	2015.05.11	818

	38	신춘인사 나누세 [1]	�故�	2015.02.12	1244

	37	동기회! 모이자	�故�	2014.09.15	1302

	36	한줄 남기기가 힘드나?	�故�	2014.09.11	1198

	35	주소록 수정해주라 [4]	�故�	2014.08.25	2335

	34	잘들지내시나? [2]	�故�	2014.08.06	1856

	33	모이자, 와봄에서 [1]	�故�	2014.04.30	1478

	32	며칠 안남았다.	�故�	2014.03.06	1265

	31	최진사가 홈피 배경화면 바꿨구나. [1]	�故�	2014.02.09	1605

	30	제주도여행 가자	�故�	2014.02.07	1241

	29	동술이가 돌아왔다.	�故�	2014.02.07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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