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수산장 지하에 마련된 노래방을 전세내어 친구와 마나님들의 끼 발산 타임을 마련했다. 중학교시절 친구들이라 목에 힘주는 동무도 없고 그 시절로 돌아가서 잘도 논다.  개성중 동기가족 여러분 즐겁게 놀아 봅시다. 노래곡목 신청하세용~~~  친구들이 엉켜서 춤추니 디지털 카메라도 엉켜뿌네.^^*  역시 하이라이트는 여학생들의 찬조출연(?)인기라...누가누구 짝궁인지 아직 잘 모르겠다.  지금 노래하시는 분들은 강순성 회장사모님과 이선길 어부인이시죠?  박종운 총무사모님 열창...에라 만수야 진정해래이.  새가 날아든다...하영석 친구어부인의 노래열창... 가수야 가수...!  선길이가 새가 날아든다에 뿅~갔다. 앵콜...모니타에 수억 팁 붙였다.(선길아 차비 있나?)  정문기 부부는 명콤비야...내일 스케쥴이 바빠서 밤세워 놀지 못하고 대전집으로 먼저갔다.  노래보다 놀이가 좋다.(?) 못말리는 GS클럽 멤바들...여기에 병호가 못끼어서 한바탕 소동. 이렇게 5월21일의 밤은 깊어갔다. 내일 산행을 위하여 좀 잡시다. 다음은 5월22일 산행사진으로 연결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