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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최진현 (http://www.vietvet.co.kr)

Subject	졸업40주년행사(5) 추억의 한마당 1반~4반

"기바리" 아저씨와 함께하는 추억의 한마당..

추억의 한마당. 3학년 1반부터 9반까지 모두모두 부릅니다. "기바리" 사회자 아저씨

3학년 1반, 매도 먼저 맞는게 나은거다.

왕년에 한가락 뽑던 실력 어디 가겠나?

역시 개성중 짝지들은 용감하였다. 전혀 마이크 공포증이 없슴.

기바리 아저씨 이제 발바닥 땀났다.

3반 대표주자와 4반 곽현수 댄스대결.

하병호 친구가 신이 났다네.

역쉬 개성중 짝지들은 우수한 재능을 발휘한다.

나도 질 수 없지.

4반 분위기 떴다.

모든 짝지들이 합세했다.

막간을 이용하여 개성중 홈페이지 선전 좀 하자. www.kaesung.or.kr 에 많이 들어오거래이.

정문기 부부의 코러스가 잘 어울린다.

돈 많으시면 노래값 3만원만 주세요.^^*

DATE: 2004.03.15 - 22:05

LAST UPDATE: 2004.03.15 -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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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기
그날 3-3반과의 노래자랑에서 3-4반 팀의 노래대표로 안뽑힌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는 줄 알았는데...갑짜기 돈 많은 사람 누구요 하니 양장홍이가 만만하다고 나를 찍었다. 그래서 돈 만 내면 되겠지 했는데...돈도 3만원 내고 노래를 하라나? 느닷없이 주문을 받고...뭘 부를까 얼마나 당황했는지...그때 갑짜기 진현이가 태그마당에 올려둔 외나무다리가 생각이 났다(한번 방문 해보길). 그런데 그 노래는 고인이 된 전장환이를 떠올릴까봐... 또한 너무 늘어져서 분위기 깨까봐 ...그러는 사이 평소 잘 안불러본 "아파트"가 왜 생각 났을까? 나중에 마누라 왈 " 당신 왜 아파트를 불렀어?친구야를 부르지" "그래 말이야 순간의 선택이 실수였어 ...50주년을 위해 우리 노래 연습 좀 하자"
2004.03.17 - 17:05

권오목
아냐 그날 의 문기의 노래는 선곡이잘된것이야, 지갑속의 3만원 은 노래값 난 그날 노래 한곡도못해억울하다. 50주년에는 5곡할거야.
2004.03.18 - 11:38

졸업40주년행사(6) 추억의 한마당 5반~9반

졸업40주년행사(4) 은사님과 동기와 짝궁들

번호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6		졸업40주년행사(9) 모교 이전예정 신축현장방문	최진현	2004.03.16	1581
45		졸업40주년행사(8) 모교 방문 - 40년만에 오다.	최진현	2004.03.16	1549
44		행사 끝나고 아쉬워서 노래방에서 뒷풀이 [5]	최진현	2004.03.16	3714
43		졸업40주년행사(7) 동기들이 부르는 "친구여" [2]	최진현	2004.03.15	2368
42		졸업40주년행사(6) 추억의 한마당 5반~9반 [1]	최진현	2004.03.15	1974
41		졸업40주년행사(5) 추억의 한마당 1반~4반 [2]	최진현	2004.03.15	2546
40		졸업40주년행사(4) 은사님과 동기와 짝궁들 [1]	최진현	2004.03.15	1979
39		졸업40주년행사(3) 동기회장인사~건배제의 [2]	최진현	2004.03.15	3064
38		졸업40주년행사(2) 개연선언-祝詩낭송	최진현	2004.03.15	1449
37		졸업40주년행사(1) 접수~교기입장 [1]	최진현	2004.03.15	1168
36		한말씀 [2]	서수봉	2004.01.15	2035
35		재경동기 2004년 첫모임 사진 [1]	최진현	2004.01.14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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