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영화 "내부자"
이      름: 최진사
작성일자: 2016년 01월 01일 오전 07시 42분

2015월 12월31일 조조할인 영화를 보러 코엑스로 갔습니다.
길거리는 비교적 한산했는데 영동대로 무역센타앞 도로에 하나의 차선을 막고
제야의 종소리 행사를 할려고 무대를 만들고 있습니다.



하나의 차로에 왕복차량을 수용할려니 좀 복잡한데 오늘밤에는 여기가 시끌시끌할 것 같습니다.



늙은이들은 속차리고 그냥 집에서 TV로 제야의 타종소리를 듣는게 났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코엑스 지하에 리모델링하면서 서적문고 반디&루니스는 고속터미날로 가고 영풍문고가 생겼습니다.
한창 연하카드가 팔릴 시즌인데 보는이가 없습니다. 요즘은 문자로 연하메시지 보내는 세상입니다.



오늘 예매한 영화는 "내부자"...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랍니다.



영화를 보고 나오니 영화가 길어서 곧바로 점심시간이라서 탕수육과 짜장면으로 한끼 떼웁니다.

점심 먹으면서 생각하니 영화내용이 영 마음에 걸려서 우리나라 큰일이다 한숨이 나옵니다.
부패한 기업인, 돈이 필요한 정치꾼, 언론인, 검사, 깡패...이들의 연결고리가 말세 수준입니다.
물론 권선징악 그런 내용이지만, 왜 우리나라가 이런영화에 열광하나 참으로 한심한 일입니다.

영화에 나오는 대사 한마디...

"추억은 가슴에 담고, 지나간 버스는 잊어버려라!"

(최진사)





121.166.135.130 최진사: 왜 김영란 법이 국회에서 원안대로 통과시키지 못하는지? 돈뭉치가 왔다갔다해야만 순조로워지는 이런 풍조는 이제 그만합시다. -[12/31-15:12]-
58.65.104.242 장세영: 진사님 영화 보고 느낀 소감의 내용을 함께 생각해 보게 합니다.
식사 모습이 짠해 지며 마음에 닥아오며 빗물의 노래가 가슴을 적시게 합니다. -[12/31-16:20]-
121.166.135.130 최진사: 영화속에 이병헌 깡패가 복수를 하며 읊조리는 노래가 바로 이 노래 '빗물' 입니다. 오랜만에 이 노래를 영화속에서 들으니 기분이 이상해지데요.ㅋㅋ -[12/31-17:35]-
118.44.15.240 심상수: 제야의 종소리 서울에서 근무할때 해마다 많이 보았는데
보신각 종소리 33번 울리면 새해가 시작되지요 시민들은 폭죽을 터트리며 환호하는
장면 이재는 TV 에서나 볼것같습니다.영화에 나온 대사가 마음에 듭니다,
.짜장면 맛있게 드셨습니까?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12/31-21:28]-
116.123.214.120 류지현 : 문화생활을 하시면서 점점 건강의 영역을 넓혀가시니 보기 좋습니다.
한시간 조금더 남은 2015년도 보담 2016년도에는 건강을 확 찿어시어 마음껏 활보하시길 빕니다.
-[12/31-22:47]-
121.136.11.232 김병장: 최진사님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온가족이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01/01-0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