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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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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와봄
Subject   그냥 시골로 튄다
오늘이 청명이란다. 한달이 더 지나면 입하다. 여름이 시작된다는 말이다.
이게 뭐람! 봄기운도 제대로 못봤는데 이게 무슨 문등이말이람.

해서 열일 제쳐두고 와봄농장으로 튀기로 했다.
좀 있다가 무조건 들어간다. 가서 와봄뜨락의 봄의 향연을 있는그대로 박어 올려 놓겠다.

아마 지금 와봄엔 제비꽃 산수유가 끝물이고 수선화 매화 목련 진달래 벚꽃이 함께 어울려 피어나 뜨락이 사월의 햇살에 눈부시게 환할것이다.

그냥 업무끝! 양평으로 달려보자!
*사립문은 열려있다. 소주한병차고 오늘 저녁때 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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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8.04.04 - 10:57
LAST UPDATE: 2008.04.04 -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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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사 간단의견 수정::: 간단의견 삭제 ::: IP: 220.75.185.204
언제나 튈 수 있는 덕선이 모습이 보기좋다.
모가지 빠지게 기다려도 오지않는 동무들...원망하지 말거라.
때가되면 안 가겄나? 모임에서 가재미 잡으러 가자캐서  속초에 간다. 봄꽃 허드러진 와봄풍경 한번 찍어 올리도고...
2008.04.04 -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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