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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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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최진사
Subject   대모산 진달래(4월4일)
4월이라 아침 6시만 되어도 훤하다. 겨우내 앙상하던 가지들이 점차 물이 올라가는 것이 보이는 듯 하다.
자연의 순환 프로그램은 어김없이 돌아간다. 나이 먹는것도 물릴 수 없다.

동네앞산 대모산에도 진달래가 한창이다.
그보다 더 신기한 것은 모든 나무들이 뽈쪽 뽈쪽 새싹을 내밀고 있다는거다.
언제나 그랬던것처럼 나무들이 할 일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그게 신기하게 보인다.



진달래는 처음필땐 짙은 분홍색이었다가 봄바람에 색깔이 날아가는지, 피고나서 한참지나면 색이 바랜다.





















아침저녁으론 아직 찬공기가 남아있지만, 그래도 이젠 완연한 봄이다.
도시와 대조를 이루는 대모산 산책길도 푸르름이 시동을 걸어 눈을 시원하게한다. 산책하기 제일 좋은 계절같다.
오늘아침 똑딱이 카메라로 최진사가 찍어온 풍경입니다.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양재뮤즈클럽/색소폰:스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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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8.04.04 -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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