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사엔 백련암 성철 큰스님이 생전에 기거했던 백련암도 유명하지만
崔씨 성을 가진 분들은 "농산정"을 들려 보아야 한다. 가야산국립공원 해인사 홍류동에 있다.
신라 말기의 유학자 "최치원"이 벼슬을 지낸 뒤 전국을 유랑하다가 이곳에 들어와
수도하던 곳으로 주변의 경관이 뛰어나다.
崔家라면 홍류동 계곡 바위에 새겨져 있는 최치원의 詩도 꼭 둘러보아야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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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보사찰 해인사를 둘러보다.
최진사의 이판사판 더위 퇴치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