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진사: 청중석에서 걸어 나오시더니 앵콜 때문에 5곡이나 두드리고 전체 분위기 띄어놓고, 비오듯 흐르는 땀을 닦으며 어둠속으로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어디서 본듯한 얼굴인데 누구인지? 성함을 물어도 웃기만 했습니다. 저렇게 두드리는건 연습해서 되는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타고난 소질일것 같습니다. -[07/15-12:51]-
| |
| 제 목: 부는 사람 & 두드리는 사람 | |
| |
| 이 름: 최진사 | |
| 작성일자: 2006년 07월 15일 오후 8시 04분 | |
| |
최진사: 청중석에서 걸어 나오시더니 앵콜 때문에 5곡이나 두드리고 전체 분위기 띄어놓고, 비오듯 흐르는 땀을 닦으며 어둠속으로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어디서 본듯한 얼굴인데 누구인지? 성함을 물어도 웃기만 했습니다. 저렇게 두드리는건 연습해서 되는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타고난 소질일것 같습니다. -[07/15-12: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