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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진사 |
2004.07.23 - 1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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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밑에 밑에 댓글 "비정상적인 관계" 묘사가 너무 사실적이라...니를 의심하지 않을 수 가 읍따. 즉 다시 말하자면 우째그리 빠싹하게 중계방송 하나 말이다? "척하면 삼천리" 라니 놀랠노짜다.^^* 잇빨 치료 다 끝났나? 인자 사이다 안 묵으도 되나 말이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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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출 |
2004.07.23 - 1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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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사야! 보고싶어도 4시 이후에 보자. 오늘은 홈프러스 시식코느 에서 부페로 점심식사를 해결하는 날이다. 삼성에 감사하는 것이 아주 다양한 음식과 질 좋은 음식을 준비하고 나를 기다리고 있거든 / 별것이 다있어 입맛이 없을때에는 그저 그만이다. 핸드폰 들고 통화 하는척 하면서 염치불구 막 묵어 재끼는 기야! 아줌마들도 자주 봐서 별 신경 안쓴다. 마이 묵고 오께 ! 청춘아 . 가까우먼 같이 데리고 가는 것인데 우짜노 . 니꺼 까지 묵고 오꾸마 . 니는 이빨만 쑤시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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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출 |
2004.07.23 - 1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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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바다가 찾는것들은 대부분 비정상적인 관계로 보먼 틀림없다. 다음 코스는 온천장 아이겠나 ! 그라고 문잠구고 좃나 힘빼고 나죽네 찾다가 물만 뻐검 거리고 처묵고 저녁쯤해서 자갈치시장 구무장어 처묵으로 갈끼 뻔하다. 실컨 처묵고 향수 뿌리고 남포동 캬바레에 들러 발바닥 비비고 다시 마지막 정열을 불태우러 러브 **로 가겠지 .여자가 살점 께나 있어서 남자가 엄청 힘들게 생깄네. 자석 욕바라이~~ 척 하먼 삼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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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진사 |
2004.07.23 - 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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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 보라카이.. 와! 갸~들이 옷을 몇겹을 입었건 홀딱 벗었건 그런데만 눈길이 가노?.. 에구~참선을 더 해야할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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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출 |
2004.07.23 - 1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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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 그~가 자들은 와 옷을 좃나 많이 입고 잇노 ? 더버 죽겟는데 여자만 홀랑 베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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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진사 |
2004.07.23 - 0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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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머 말고...시원한 그림이라도 감상해봐라.^^*.....이기대..신선대..거기 가본지도 30여년이 더 지났다는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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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출 |
2004.07.22 -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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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인지 머신지 머시 지혼자 죽~~빼다가 끝나뿌노 ! 조루증 걸린놈처럼 , 자식이 발음이 통 헛빵이네 . 이거 부산노래에서 제외 시키자 . 그래도 니가 좋으먼 우짤수가 없지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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