謹 賀 新 年
-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
乙酉年 새해를 시작 한지 삼백육십여일이 지나고
마즈막 산언덕을 넘어 길고도긴 夕陽 의 그림자 만이 아믈 거리며
우리곁에서 떠나가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는 즐거움과 기쁨의 한해이였고 .....
누구에게는 슳픔과 괴로움의 한해이었을 망정 .....
우리는 또 한해를 보내야 하는군요 .....!
"人生은 草露와 같은것"..............
내일에 오는 丙戌年에도 모두 모두 더욱더 건강 하시며,
그리고 또 더욱더 幸福 하시요 .....
모두들 아무쪼록 오래 오래 살으시구려 .....
"벗이여" ..........!
뜻 하시는 대로 소원성취 하시며 幸運이 함께 하시기를
머리 숙여 기원 하여 드리오 ..........
- 丙戌年 元旦을 맞이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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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하신년
"니만 잘났냐? 나도 잘났다."
